



젖을 아기에게 먹이는 것은 보다 좋은 영양을 준다는 점에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행동이므로 아기에게 젖을 줄 때는 어머니는 애정을 가지고 젖을 주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모유는 냉동실에서 2주 정도까지 보관이 가능하므로 출산휴가가 끝나는 2주전부터 미리 젖을 짜서 냉동 보관해 둔다. 오랜만에 직장에 다녀 엄마 몸이 힘든 시기에는 보관해 둔 젖을 해동시켜 먹인다. 그러다 엄마의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그날 그날 짜서 준다.
유즙분비호르몬은 세 시간 이상 자극을 주지 않으면 분비가 되지 않아서 젖의 양도 당연히 줄어든다. 때문에 직장 다니는 엄마의 경우 회사에 있는 동안에도 3~4시간 간격으로 젖을 짜는 것이 좋다. 짜낸젖은 버리지 말고 소형 아이스박스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