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육기 아기들의 피와 이와 뼈를 만든다!
뼈와 이를 만드는 칼슘, 적혈구 합성에 꼭 필요한 철분은 아기 이유식을 만들 때에 엄마들이 특히 신경써야 할 영양소 중의 하나, 칼슘은 몸의 뼈대를 만들어 주는 영양소이고, 철분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영양소입니다.
부족하면 발육이 늦어지고 충치가 생긴다.
뼈와 이를 만드는 칼슘, 헤모글로빈의 합성에 필요한 철분. 이 모두 성장 발육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특히 칼슘과 철분이 부족되면 발육이 늦어지고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게다가 많은 양을 섭취했더라도 흡수율이 낮고 저장이 되지 않아 몸 밖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매일매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point1. 이런 일을 합니다.
이와 뼈를 튼튼히게 하는 칼슘은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작용도 하고 심장이 규칙적으로 활동하게 도와 주며 호르몬 분비를 부드럽게 합니다.
point2. 부족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핏속에 들어 있는 칼슘이 모두 소비되면 뼈나 이에 저장된 칼슘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 칼슘의 일정 농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뼈와 이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point3.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 d나 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과 함께 먹습니다.
또 인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우유나 치즈, 해조류, 뼈째 먹는 생선등은 칼슘과 인이 균형있게 들어 있으므로 매일 꾸준히 먹도록 합니다.
point1. 이런 일을 합니다.
헤모글로빈의 합성에 필요하다. 헤모글로빈은 피가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색소로 산소를 운반하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철분이 부족하면 산소도 부족하게 되어 체력이 약해지며 제때제때 원활한 혈액 공급을 못하므로 현기증이 일어난다.
point1. 특히 신경써서 먹어야 하는 이유는요?
이유식 후기에는 철분의 공급을 특히 신경써야 합니다. 대개 이유식 후기부터 모유나 조제분유를 끊고 우유를 주기 시작하는데, 우유에는 모유나 조제분유보다 철분의 양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철분의 양을 늘리고 흡수를 높일 수 있는 식품과 함께 먹입니다.
point1.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주므로 딸기,사과,오렌지,브로콜리 등을 철분이 많이 든 식품과 함께 먹입니다. 철분이 많이 든 식품은 간,쇠고기,콩제품,해조류,시금치,강낭콩 등인데 이유식으로 보충해 줍니다. 특히 동물성 식품에 든 철분이 흡수가 잘 됩니다.